아 제가 이민을 왔는데요

고정 헤더 영역

글 제목

메뉴 레이어

아 제가 이민을 왔는데요

메뉴 리스트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분류 전체보기 (21)
    • 미국간호사 (15)
      • 일상 (10)
      • 정보 (5)
    • 미국의 삶 (6)
      • 시골 (3)
      • 국제결혼 (3)

검색 레이어

아 제가 이민을 왔는데요

검색 영역

컨텐츠 검색

간호사복

  • [Review] Figs size update 간호사 스크럽 사이즈

    2020.11.29 by 시오*

  • [Review] Figs scrubs 미국간호사 스크럽

    2020.11.27 by 시오*

[Review] Figs size update 간호사 스크럽 사이즈

마지막 피그 스크럽 구매라고 다짐하며 샀던 조거 팬츠. 피그 팬츠 기본 모델 중 Zamora jogger pants 사이즈 조금 실패했기 때문에.. 주머니도 더 많이 달린 조거팬츠를 새로 구매했다. Petite옵션은 없고 regular사이즈만 있다. 근데 조거팬츠는 regular XXS가 딱이다. 땅땅땅! 앉아도 발목 올라오는 것도 없고 밑위도 딱 맞다. 사이즈 참고 162cm/ bust: 80cm/ waist: 26inch Inseam 29” = 발목 딱 덮고 바닥에 안 끌림. Tops: XXS 추천 Kade: XXS petite 추천 Zamora jogger: XXS regular추천 (petite는 inseam 27”인데 내 키에 좀 짧음) Yola: XXS petite 최고의 사이즈

미국간호사/정보 2020. 11. 29. 04:51

[Review] Figs scrubs 미국간호사 스크럽

미국병원은 보통 유니폼을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간호사가 직접 사다 입어야 한다. 병원마다 색깔이나 브랜드 규정이 보통 정해져 있고 그것에 맞춰서 개인적으로 구매하면 된다.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나는 당연히 개인 스크럽이 없었다. (미국간호사들은 간호학생때 다들 개인 스크럽 구매해서 첫날에 보통 입을게 있는듯?) 파트장은 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할거 하나도 없다고 입 털더니 ㅡㅡ 첫날에 입을 스크럽 없다니까 갑자기 당황해함. 그럼 미리 뭐 사라고 말을 해주던가 아. 하여튼^^ 그렇게 급하게 집 근처의 아무개 스크럽 가게 가서 병원에서 정해준 브랜드 스크럽 한 벌을 구매했다. Landau라는 브랜드랑 Cherokee inifinity 중 고를 수 있었는데 실물 보니까 Landau가 나아서 이걸 골랐다. 규..

미국간호사/정보 2020. 11. 27. 12:31

추가 정보

인기글

최신글

페이징

이전
1
다음
TISTORY
아 제가 이민을 왔는데요 © Magazine Lab
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

티스토리툴바